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브로스 니트람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첫 등장은 액트 3에서 데이브를 굉장히 허술하게 트롤링하는 것. 당연히 씨알도 먹히지 않았고, 키즈들의 행동에 '인간' 수식어를 붙이다가 한 번 붙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데이브가 지적하자 이해가 부족했다며 사과하거나 데이브가 섹드립을 치자 겁먹고 다른 시간의 데이브를 트롤링하러 가겠다며 피하고, 데이브가 섹드립 랩(...)을 시작하자 경악하고는 데이브를 차단한다... 본격적인 등장은 액트 5. 등장하지 얼마 되지도 않아 갑자기 [[카나야 마리암|누군가]]에게 다리를 잘리는 모습으로 나온다. 스토리 진행상 타브로스는 [[카르켓 반타스]]가 이끄는 붉은 팀에 같이 속한 [[브리스카 세르켓]]와 함께 지도와 보물의 땅을 탐험하게 된다. [include(틀:스포일러)] 이 와중에 브리스카의 계략에 의해 죽임당한 [[아라디아 메기도]]가 [[에퀴어스 자하크]]가 만든 영혼 [[로봇]]으로 나타나 초능력으로 브리스카를 거의 반죽음 상태로 몰아넣는다. 이 때 브리스카는 과다출혈로 죽기 일보 직전의 상태였으나 자신의 초능력을 사용해 타브로스의 손을 조종, 자신의 흘러내린 피로 자기가 신 단계로 다시 부활할 수 있도록 퀘스트 침대로 데려가달라 부탁한다. 침대에 도착하자 브리스카는 '''[[나를 죽여줘|자신이 과다출혈로 고통스럽게 죽기 전에 타브로스더러 창으로 직접 자길 찔러 죽여달라]]'''는 엄청난 부탁을 한다. 타브로스가 남을 해칠 줄 모르는 유약한 심정인건 둘째치고서라도 다른 이한테 자신을 죽여달라는 부탁을 순순히 들어주기가 힘든 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브리스카는 마음이 다급해지는 바람에 더더욱 신경질을 내면서 타브로스의 손을 계속해서 조종하여 침대 주변의 바닥 온 곳을 자신의 피로 글씨를 도배하기 시작하며 발작적으로 타브로스에게 자길 죽이라고 강요한다. 아니나 다를까 타브로스는 결국 울음을 터트리며 브리스카를 죽이지 못한 채 로켓 휠체어를 타고 도망쳐버리며 결국 브리스카는 신 단계로 부활하기 전까지 과다출혈로 천천히 죽었다. 이 경험은 상당한 트라우마가 되어 그 일이 있은 직후, 타브로스가 대부분의 시간을 잠을 자면서 보내는 원인이 된다. 그리고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TAVROSDIED.gif]] 후에 브리스카가 베타 키즈 세션의 [[잭 느와르]]를 미친 듯이 강화하는 데 직접적으로 원인을 제공했다는 걸 알게 되어 진심으로 브리스카를 죽이려고 창으로 공격한다. 그러나 브리스카 역시 자신을 고통스럽게 죽게 내버려두고 도망쳐버린 타브로스에게 앙심을 품어 그 눈앞에서 잘린 하반신을 들고 조롱한다. 이에 타브로스가 달려들지만 되려 창을 빼앗기고 '''창에 가슴이 뚫려 브리스카의 손에 살해당한다.''' [* 근데 이와는 반대로, 브리스카의 선조 [[스피너렛 마인드팽 후작]]은 타브로스의 선조 [[소환자]]의 손에 죽었다. 미묘하다.][* 죽을때 나오는 노래가 [[메갈로바니아]]다.] 그리고 그 시체는 나중에 맛이 간 [[겜지 마카라]]에게 발견되어 [[참수|목이 잘리는 등]] 정말이지 죽어서도 처지가 영 좋지 못하다.[* 게다가 겜지가 타브로스의 시체를 회수한 직후 겜지의 모습을 보면 입가에 타브로스의 피가 묻어있는데, 이를 통해 겜지가 타브로스의 시체에 [[키스|무언가]] 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타브로스를 처참하게 죽임으로써 브리스카는 팬들로부터 하반신을 마비시키면서까지 괴롭히다가 끝내 타브로스를 죽인 악녀로 찍혀 bitch, 즉 [[개년]]이라 불리게 된다. 뭐 전에도 작중에서 거대개년이라고 불리긴 해서 그렇게 부른다해도 할 말이 없기도 하고 나중 가선 본인도 자기가 개년처럼 행동했다는 걸 인정한다. 근데 허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역시 브리스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